클립보드 복사 후 번역하는 프로그램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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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보드 번역기(Clipboard Translator) v2.031

두 파일을 모두 다운 받은 뒤 압축해제를 해주세요. [소개] 텍스트를 복사한 뒤 클립보드에 저장된 텍스트를 번역하는 프로그램을 리뉴얼했다. 용량도 20MB 아래로 줄었다. 이전에는 pyQt5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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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계신 글에 있는 프로그램보다 더 발전시킨 프로그램 링크입니다. 위 링크의 프로그램을 추천드립니다!

 

 

 

 

 

 

 

 

 

 

 

 

 

 

 

 

 

 

 

 

 

 

 

 

 

 

 

 

 

 

 

 

 

 

 

 

 

 

 

 

 

 

 

 

 

 

 

기존 번역기 혹은 번역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직접 입력하거나 복사된 텍스트를 붙여넣기를 해야 번역을 해주는 약간 번거로운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그래서 아예 클립보드에 새롭게 복사된 텍스트가 있다면 붙여넣기 작업을 따로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계속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을 짜봤다.

 

응용 : ocr 프로그램으로 게임이나 영상, 이미지의 텍스트를 클립보드로 저장하면 (ocr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웬만하면 프로그램 설정에 있을 것이다.) 곧바로 번역된 문장이 output으로 나오게 된다. 따로 프로그램을 종료하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특징 : 프로그램 특성상 무한반복이라 cpu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을 수도 있다. 그를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 1초 간격으로만 번역을 하게 해놨다. 구글 번역기 기반이다.

translator_google.py
0.00MB

import googletrans
from googletrans import Translator
import pyperclip
import time

translator = Translator()
texto = "はじめまして"
print(translator.translate(texto, dest='ko').text)
while True:
 
    textn = pyperclip.paste()

    if texto != textn :
        print(translator.translate(textn, dest='ko').text)
        texto = textn
    else :
        time.sleep(1)

단점은 그냥 py파일을 그냥 실행하면 창이 꺼지기 때문에 idle에서 실행하거나 cmd로 직접 실행해야 한다.

 

 

구글 번역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파파고 API를 이용하여 비슷한 방법으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단점은 API에 필요한 id와 pw가 필요하며 하루에 1만자까지만 번역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대량의 텍스트를 번역할 때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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